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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대한민국 현대사의 증인, 여해 강원용

"독재 정권과 급진 세력 사이에서 나름대로 뚜렷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던 내 노력이
구체적인 형태로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일에서였다.
하나는 교회갱신운동이었고, 다른 하나는 아카데미 주력 사업으로 중간집단을 육성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일이었다"
녹취 일시 |
1999/12/05
한줄 설명 |
새천년을 앞두고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내용의 설교입니다.
나레이터 |
강원용
장소 |
경동교회
홈페이지 |
http://www.yeohae.org
  • 일자 : 1999.12.05
  • 장소 : 경동교회
  • 설교 : 강원용목사
  • 제목 : 내일을 향한 교회
  • 성경 : 말라기 3:1 / 요한복음 1:10~14 / 빌립보서 3:12~14
  • 주제 및 내용 : 
    • 데이야르 드 샤르뎅(Teilhard de Chardin)의 이야기처럼 교회는 항상 위를 보면서 우주의 해방이 완성되는 오메가 포인트인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해서 계속해서 행진해 가는 공동체여야 합니다.
    •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성령을 받으시고 광야로 나가셨듯이 성령을 받은 교회는 악마가 있는 광야로 나가야 합니다. 경동교회가 이 땅에 세워진 이유는 한국이라는 빈들에 들어가서 역사의 한 가운데에서 사명 받은 일을 다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창립 54주년을 맞아 경동교회가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의 인력권 안에 속해 있는지 우리는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 우리는 처음의 파토스를 잃고 생기가 없습니다. 우리는 사랑이 없는 부르주아 집단, 차지도 덥지도 않은 계시록의 라우디아 교회와 같지 않은지 깊이 반성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 대림절, 기다리는 이 계절에 참회하여 처음 사랑을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새롭게 다가오는 새 천년의 시점에서 정신을 차리고 전진해야 할 때입니다.
  • 키워드 : 강원용 목사, 경동교회, 설교, 종교, 여해, 크리스챤, 아카데미, 창립 54주년 기념주일, 사랑의 인력권, 사명, 오메가 포인트, 파토스, 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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