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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대한민국 현대사의 증인, 여해 강원용

"독재 정권과 급진 세력 사이에서 나름대로 뚜렷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던 내 노력이
구체적인 형태로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일에서였다.
하나는 교회갱신운동이었고, 다른 하나는 아카데미 주력 사업으로 중간집단을 육성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일이었다"
녹취 일시 |
1988/12/04
한줄 설명 |
시련을 이겨내고 우리 교회가 선택받은 공동체로서 일을 다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설교입니다.
나레이터 |
강원용
장소 |
경동교회
홈페이지 |
http://www.yeohae.org
  • 일자 : 1988.12.04
  • 장소 : 경동교회
  • 설교 : 강원용목사
  • 제목 : 불 속에서 살아나오는 사람들
  • 성경 : 고전 3:10-17
  • 주제 및 내용 :
    •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의 터전 위에 세워져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일을 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교회는 불 속에서 살아나오는 사람들을 만드는 곳입니다.
    • 경동교회가 겪어온 수많은 시련은 불 속에서의 생활과 같았지만, 이 불 속에서 타버리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교회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는 결코 인간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닙니다.
    • 이전과는 다른 불 속, 시련의 역사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불 속에서 살아나올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역사 현실 속에서 십자가를 진다는 말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 우리 교회가 선택 받은 공동체로서 일을 다 할 수 있도록 시련을 함께 겪는 공동체, 불 속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공동체, 주님의 품에 안기는 공동체가 되도록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 키워드 : 강원용 목사, 경동교회, 설교, 종교, 여해, 크리스챤, 아카데미, 창립기념주일, 교회, 역사, 십자가,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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