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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대한민국 현대사의 증인, 여해 강원용

"독재 정권과 급진 세력 사이에서 나름대로 뚜렷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던 내 노력이
구체적인 형태로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일에서였다.
하나는 교회갱신운동이었고, 다른 하나는 아카데미 주력 사업으로 중간집단을 육성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일이었다"
녹취 일시 |
1984/02/19
한줄 설명 |
나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잘못이고, 항상 사죄해야 한다는 설교입니다.
나레이터 |
강원용
장소 |
경동교회
홈페이지 |
http://www.yeohae.org
  • 일자 : 1984.02.19
  • 장소 : 경동교회
  • 설교 : 강원용목사
  • 제목 :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 성경 : 사 43:18-19, 18-25 / 막 2:3-7, 1-12 / 고후 1:20-21, 18-22
  • 주제 및 내용 :
    • 가장 큰 죄는 나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정치가, 종교인, 재야인 할 것 없이 모두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병에 걸려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는 인간의 죄로 인해 대립과 갈등, 핵무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죄가 많을수록 사함을 받을 때 감사함의 응답이 커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죄가 많은 이 땅에서도 우리는 새로운 힘이 나타나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 사죄는 전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이루어지며 우리가 회개를 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사죄가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고,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기 때문에 신자는 갈등과 분열과 죄에 빠진 사회에 들어가 하나님의 화해의 일에 참여해 나가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 사회를 구원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교회 안에서 먼저 화해의 공동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 신자는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기적이 지극히 작은 곳에서 나타나는 것을 믿고 함께 나아가야 자입니다.
  • 키워드 : 강원용 목사, 경동교회, 설교, 종교, 여해, 크리스챤, 아카데미, 죄, 사함, 새로운 힘, 화해,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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