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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대한민국 현대사의 증인, 여해 강원용

"독재 정권과 급진 세력 사이에서 나름대로 뚜렷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던 내 노력이
구체적인 형태로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일에서였다.
하나는 교회갱신운동이었고, 다른 하나는 아카데미 주력 사업으로 중간집단을 육성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일이었다"
녹취 일시 |
1978/09/03
한줄 설명 |
교회의 복음은 추석이라는 축제 속에 육적인 축제인 것 동시에 영적인 축제로 뿌리내려 한국 민족을 구원해야 한다는 설교입니다.
나레이터 |
강원용
장소 |
경동교회
홈페이지 |
http://www.yeohae.org
  • 일자 : 1978.09.03
  • 장소 : 경동교회
  • 설교 : 강원용목사
  • 제목 : 육과 영의 축제
  • 성경 : 레 23:10-11, 39-40 / 눅 22:19
  • 주제 및 내용 : 
    • 한국 교회가 추수감사주일로 11월 셋째 주를 여기는 것은 전혀 성서적 근거가 없습니다. 추수감사절은 자연을 다스리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날로서 자연에 대한 찬양은 초겨울이 시작되는 때가 아닌 초가을이 되어야 함이 당연합니다.
    • 추수감사절은 축제의 날입니다. 현대 교회가 많은 병에 걸리는 원인은 교회 안에서 축제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축제를 잃은 인간은 기능적인 인간으로 전락하였고 교회 역시 율법과 교리로서 종교의식을 행하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 자연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섭리 없이 추수는 있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에 대한 감사가 없어질 때 인간과 자연을 우상시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창조주의 피조물임을 알 때 부족한 것 가운데서도 감사드릴 수 있는 축제가 가능합니다.
    • 교회의 복음은 추석이라는 축제 속에 육적인 축제인 것 동시에 영적인 축제로 뿌리내려 한국 민족을 구원해야 합니다. 우리가 추수하는 곡식이 우리의 역사 속에서 승리하시는 하나님의 승리의 징조로 볼 때 악의 세력이 물러가며 빛이 오는 것을 믿는 기쁨의 축제가 있을 것입니다.
  • 키워드 : 강원용 목사, 경동교회, 설교, 종교, 여해, 크리스챤, 아카데미, 추수감사주일, 추수, 창조주, 감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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