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의 다양한 뉴스를 접할 수 있는 라디오, '경계를 넘어'에서는
미국과 파키스탄의 문제, 소말리아의 해적문제, 아이티 지진참사 등 다양한 국제뉴스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경계를 넘어'는 세계 뉴스, 그건 왜 그런 거죠, 인터뷰 등의 내용과 세계 각지의 음악 소개와 같은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우리의 시각을 넓히고 사고에 전환을 느낄 수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억압받는 이들에겐 자유를, 차별받는 이들에겐 평등을 전하기 위해 목소리를 전하는 '경계를 넘어'를 통해
점점 복잡해지는 국제사회 분쟁 문제점을 접해보고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공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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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먹고, 입고, 생각하는 그 하나하나가 과거에서 지금까지, 남극에서 북극까지 세상 모든  
   곳 의 자연과 사람과 문화가 섞여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 그런데 어느 순간에서부터인가 국가나 민족, 계급, 인종, 성, 종교 등의 이유로 서로를 구별짓고,
  차별하고 심지어는 착취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우리에게도 국적이나 민족이 같으면 ‘우리’라고 생각하고, 국적이나 민족이 다르면 ‘남’이라는 
  삶의 방식이 굳어져 왔습니다. 
 
-[경계를넘어]는 인류의 역사가 교류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역사가 교류의 역사라는 것은  
 우리가 미래에 추구해야할 가치만이 아니라 지금 이 세계가 존재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실천이 국가와 민족의 경계를 넘는 것 또한 아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