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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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교회는 이처럼 어떤 누구도 소외됨이 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를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는 도구요, 이를 나타내는 표지여야 합니다. 교회 쇄신이란 바로 이러한 정신으로 이웃과 사회, 세계를 위해 봉사하는 것입니다. 신앙인은 누구나 끊임없이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먼저 그러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분을 주변에서 찾아 나름대로 그분의 신앙을 본받으려 합니다. 1968년 5월 29일 제12대 서울대교구장으로 임명된 이래 지금까지 40여년 동안 하느님의 목자로서, 양심의 대변자로서 스스로에게 충실해 온 김수환(金壽煥, 스테파노) 추기경의 신앙과 삶은 '너희와 모든이를 위하여'라는 말의 실천이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홈페이지- 이 소리파일은 극작가 한운사 선생이 일본 상지(上智)대학 동창생인 고 김수환 추기경에 대한 일화를 소개한 내용입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저서인 '바보가 바보에게'는 책과 오디오북 형식으로 제작되기도 하였습니다. 소리아카이브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김수환 추기경의 저서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