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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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저는 김대중의 평화사상의 특징을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김대중의 평화사상은 무엇보다도 위에서 말씀드린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수용하고 그 가치에 기초를 두고 있는 사상입니다. 김대중에게 있어서 인권, 민주주의, 평화는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김대중의 정치사상·평화사상은 그 동안 동서양을 걸쳐 도전과 응전을 통해 성취된 자유, 민주주의, 인권을 충실히 수용하고 그 바탕 위에서 우리가 나아갈 미래를 제시하고 있는 사상입니다.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대중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그가 한국에 평화와 통일을 가져온다는 개인적인 확신에서 나온, 오래 간직한 꿈을 실현한 것이었다. 이런 도덕적 확신을 갖고 김 대통령은 군사정권에 반대하는 길고 어려운 기간의 투쟁을 해냈다“ 평양에서의 약속 (Washington Past 2000.6.16)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는 전 세계의 외교 역사상 중요한 하나의 기점을 이룰 것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길한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하겠다.” 한국 역사의 나무가 열매를 맺다 (Los Angeles Times, 2000.6.16)
이 소리파일은 2003년 6월 15일 KBS에서 김대중 전대통령의 취임 후 첫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입니다. 또한 6.15남북공동성명 3주년을 기념하는 내용도 함께 담겨있습니다. 소리파일을 통해 남북 관계와 김대중 전대통령의 신념을 공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책은 김대중 전대통령의 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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