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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대한민국 현대사의 증인, 여해 강원용

"독재 정권과 급진 세력 사이에서 나름대로 뚜렷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던 내 노력이
구체적인 형태로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일에서였다.
하나는 교회갱신운동이었고, 다른 하나는 아카데미 주력 사업으로 중간집단을 육성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일이었다"
녹취 일시 |
2003/12/07
한줄 설명 |
어두운 역사속에서 희망을 찾는 설교입니다.
나레이터 |
강원용
장소 |
경동교회
홈페이지 |
http://www.yeohae.org
  • 일자 : 2003.12.07
  • 장소 : 경동교회
  • 설교 : 강원용목사
  • 제목 : 별을 보는 사람들
  • 성경 : 사 9:2-7 / 엡 5:8,13-14 / 마 2:1-3,9-11
  • 주제 및 내용 : 
    • 크리스마스의 상징 중에 가장 두르러진 것은 별입니다. 이사야는 메시아를 컴컴한 어둠 이 지배되는 역사 위에 나타나는 별이라고 하였고 예수님 탄생 설화에서 동방박사들은 하늘의 별을 보고 새 왕이 나타나는 것을 알고 아기 예수를 경배하기 위해 구유로 찾아옵니다. 즉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신자는 별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 별을 보는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 실존 깊이에 있는 죄, 어두움을 바로 볼 수 있고 내 죄를 가려주시고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자입니다. 신자는 어두움을 바로 볼 수 있는 사람, 어둠 속에서 별을 보는 사람인 것입니다.
    • 우리 사회는 외부적으로 민주화라는 빛을 보고는 있지만 내부는 말로 다할 수 없이 어두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군보다 더 무서운 무질서로 자살이 늘어나고 있으며 인간성은 증발해버렸으며, 영성은 고갈되어 버렸습니다.
    • 신자는 어둡고 캄캄한 역사 속에서도 우리에게 별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와 계시는 믿고 사막 같은 이곳에 샘이 터지고 사랑의 빛이 터지는 징조를 볼 수 있는 자입니다. 스스로가 가장 힘이 없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힘이 셀 때라고 말했던 폴 틸리히의 말처럼 교회 스스로가 힘이 없다고 생각할 때 가장 힘이 세어진다는 패러독스를 믿어야 합니다.
    • 경동교회는 어두운 밤하늘에서도 별을 보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 별을 보며 준비하고 별을 비추이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키워드 : 강원용 목사, 경동교회, 설교, 종교, 여해, 크리스챤, 아카데미, 창립 58주년 기념주일, 성탄절, 별, 어두움, 죄, 사랑,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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