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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대한민국 현대사의 증인, 여해 강원용

"독재 정권과 급진 세력 사이에서 나름대로 뚜렷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던 내 노력이
구체적인 형태로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일에서였다.
하나는 교회갱신운동이었고, 다른 하나는 아카데미 주력 사업으로 중간집단을 육성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일이었다"
녹취 일시 |
1998/07/12
한줄 설명 |
열린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라는 내용의 설교입니다.
나레이터 |
강원용
장소 |
경동교회
홈페이지 |
http://www.yeohae.org
  • 일자 : 1998.07.12
  • 장소 : 경동교회
  • 설교 : 강원용목사
  • 제목 : 에바다(열려라)
  • 성경 : 이사야 35: 5~7 / 마가복음 7: 32~35 / 에베소서 2:14~16
  • 주제 및 내용 :
    •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숫가에서 귀머거리이자 벙어리인 환자를 치유해주시면서 “에바다(열려라)”고 말씀하셨던 것은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가 오면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의 귀가 열린다는 이사야 35장을 선포하고 자신이 하나님의 구원을 성취시키러 온 메시아라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 성경 속 구원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거짓이 아닌 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구원이란 서로 말을 알아들을 수 있고 마음에 있는 진실 된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닫혀 진 것을 활짝 열기 위해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 우리 시대의 모든 비극은 귀가 막히고 혀가 굳어지고 마음이 굳어진 인간 사이의 상호 관계의 장애에 있습니다. 우리는 매스컴에서 쏟아내는 거짓이 가득 찬 소음 속에서 우리의 말조차 하나의 소음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 예수님을 통하여 하늘의 음성을 들은 자들은 닫혀 진 자신을 열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자는 이 세상의 문을 활짝 열어버리고 세상에서 말하는 아름다운 것 추한 것, 선한 것, 악한 것 어느 것 가릴 것 없이 다 사랑의 대상으로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위하여 말하고 행동하고 심지어 마지막에는 하나밖에 없는 내 목숨까지 던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에바다의 말씀대로 열린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자세는 구원을 위한 전제이며, 신앙을 위한 자세입니다.
  • 키워드 : 강원용 목사, 경동교회, 설교, 종교, 여해, 크리스챤, 아카데미, 치유, 에바다, 구원, 열린 마음, 바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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